해머와 소금물

7페이지 말미에 있는 " 이탈리아인을 위한 참고 사항"에서 해머는 빈뇨(하루 소변량이 600㎖ 미만)의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소금물 목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
Hamer는 또한 그의 저서(브로셔) Germanische Heilkunde Kurzinformation Das "Mini" (*)의 "증후군 치료"에서 이 치료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:

"존재 갈등 (또는 난민 또는 외로움)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거나 충분히 빠르지 않은 경우 환자를 일시적으로 도울 수있는 몇 가지 증상 치료법이 있으며 갈등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이 발견됩니다. 예를 들어:

(...)

- 소변 생산을 늘리기위한 증상 보조제는 매일 한두 번 소금물 목욕 (물 1 리터당 0.9 % 소금 또는 물 99 리터에 1kg의 소금)을 한 시간 동안하는 것입니다. 우리 조상들이 바다를 떠났을 당시에는 0.9 % 식염수가 있었기 때문에 유기체는 "원래 바다에서와 같이"느낍니다."

그러나 아무 소금이나 목욕에 사용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:

- 정제염이 함유된 물은 0.9%의 바닷물(등장성)과는 다릅니다.

- 정제 소금은 연수기 용 화학 물질이지 남성용이 아닙니다.

- 등장 성 해수 (0.9 % 소금)는 르네 퀸튼이 주사 한 것이며 1980 년까지 프랑스의 의료 시스템이 처방 한 것입니다.

해수를 구할 수 없는 경우 천일염이나 암염이 함유된 물이 좋은 대체품이지만 해수의 모든 특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. 예를 들어, 등장성 희석 바닷물에서만 백혈구가 완벽하게 생존한다는 사실은 2012년 스페인 알리칸테 대학에서 증명한 바 있습니다.

이뇨제로서 바닷물은 어떤 형태로든 섭취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.

(*)

이 텍스트는 책자 초판에는 없습니다. 제 정보에 따르면 Germaine 부인 (치료사이자 바르셀로나의 Plural-21 협회의 전 회장)은 Hamer 박사에게 해수욕을 사용하도록 제안했습니다. 처음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해머 박사는 그 가능성을 인식하고 책자에 포함시키기 시작했지만 왜 바닷물을 추천하는 대신 바닷물만큼 좋지 않은 소금물을 추천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.